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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백상아리!! 죠스가 이렇게 약하다니!!

luckyboon15 2015. 10. 16. 00:09

바다의 최강 포식자 범고래와 바다의 무법자 백상아리의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포식자들의 대결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것 같습니다. 영화 죠스로 유명해진 백상아리와 귀엽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바다의 최강 포식자로 불리는 범고래가 맞붙는다면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이런 상황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수많은 전문가들이 촬영을 시도하였지만 제대로 촬영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일부 촬영장면이나 사람들의 목격담을 근거로 시물레이션 하기도 하지만 물 속에서 제대로 촬영된 것은 구하기 힘들 것 같네요.

물 속 촬영도 힘이 들지만, 이런 상황이 잘 만들어 지지 않는 다는 것이 영상이 없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상어는 최강포식자 범고래가 자신들 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있는 듯이 그들의 존재를 파악하여 피해버립니다.

상어는 100분의 1로 희석한 피를 감지할 정도로 후각이 뛰어나지만 청각 또한 뛰어나 2km밖에서도 낮은 주파수의 음향을 감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2km밖에서 도망칠 준비가 가능한 것이지요.


범고래는 시속 60km로 헤엄칠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힘과 스피드를 가졌고 덤으로 아이큐가 70~90이나 되는 지능을 덤으로 가진 것이지요. 

상어는 지능이 약 20정도 밖에 안되는 어류입니다. 사람으로 따지자면 효도르와 일반 중학생이 맞붙는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덩치는 범고래 7~10m, 백상아리 6.5m로 범고래가 훨씬 큽니다. 무게차이도 많게는 최대 2배까지 차이가 나며 무엇보다도 무는 힘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백상아리는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찢어먹으며 무는 힘은 약 200kg이 조금 넘습니다. 반면 범고래는 무는힘만 3t이 된다고 하니 주요 무기 자체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치아에서도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데 범고래의 이빨은 영구치인 반면 백상아리의 치아는 8~10일 마다 새걸로 교체가 된다고 합니다. 상어의 이빨 화석이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지요.


이외에도 큰 차이점은 뼈대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범고래는 포유류로 척추와 함께 강력한 근육으로 이뤄진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어는 연골어류로 척추가 없이 연골로 이뤄진 보기보단 빈약한 체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범고래는 강력한 몸으로 상어를 들이 받아 뒤집어 물어버린다고 합니다.


수영실력에서도 어마어마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범고래쇼에서 보시면 아시다 싶이 범고래는 자유자재로 방향 전환이 가능하며 후진도 가능합니다. 이것은 수영에 최적화된 근육과 피부 조직에 의한 것입니다. 반면 백상아리는 후진을 할 수 없으며 직진으로만 방향 전환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속도도 느리고 방향 전환이 가능한 범고래에게 항상 측면과 후면 공격에 노출이 되는 셈입니다.


14년 1월에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어린 백상아리와 범고래 각 한마리가 그물에 걸려 있던 것을 구해준 일이 뉴스에 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바다의 포식자 2종이 같은 바다에서 발견되어 긴장감을 가지고 관심을 가졌었습니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둘이 한판 대결이라도 하면 재밌을 텐데,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범고래의 실체를 알고 나니 백상아리가 도망가고 범고래가 쫒아가는 상황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군요.^^

익히 알려진 잔인한 포식자 백상아리가 범고래에게 맥도 못춘다고 하니 아쉬운 감도 있습니다.

하지만 범고래는 드넓은 바다에서 인간외에 천적이 없을 정도로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으며 자신보다 큰 고래를 죽이기도 하고 심지어 북극곰도 사냥한다고 하네요.

다행히 인간은 공격하지 않는다고 하니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백상아리보다는 범고래를 만나는게 나을 듯합니다.^^;

범고래, 백상아리 관련한 더 많은 정보를 원하지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범고래의 진실과 오해!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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