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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치킨베이스/우스타소스/굴소스 등 각종 소스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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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소스

, 간장, 설탕 등이 들어간 중식 대표 양념이며 중식에서 주로 사용하지만 여러 나라,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는 국민??글로벌 양념장입니다~^^
대표 음식으로 굴소스가 들어간 중국식 볶음밥이 있으며 닭찜, 팟타이에도 사용됩니다.


참치액

요리 좀 한다는 사람들의 비장의 무기로 통한다는 참치액!!
생소한 양념이지만 삼시세끼에서 차승원이 사용하면서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한식요리 특히 조림에 넣으면 맛이 확~달라지며 간장을 대신해 각종 양념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까나리,멸치액젓보다 월등히 비싼 점!


가쓰오부시

우리에겐 주로 오코노미야끼, 타코야끼 위에 뿌려먹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식에서는 주로 육수 낼 때 사용하며 일본육수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육수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은 찬물에 넣지 말고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넣었다가 바로 건져야 합니다. (대표 양념장 : 쯔유)


피쉬소스

생선, 오징어 등을 소금, 물과 함께 발효시켜 거른 양념으로 주로 태국 볶음요리에 사용하며 샐러드에도 넣어도 맛있습니다.(비율이 중요함)
우리나라 액젓과 비슷하며 최근 백종원씨가 피쉬소스대신 액젓을 대신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피쉬소스를 사용한 요리로는 팟타이, 월남쌈 소스에 사용됩니다.


치킨베이스

닭 육수가 필요할 때 어떤 요리라도 사용 가능합니다.
우려낸 육수와는 질적으로 차이가 많지만, 닭 육수를 내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쉽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리조또, 파스타 소스, 스튜, 카레에 뿐만 아니라 한식의 육수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매실액기스

매실액기스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국민 소스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좋은 매실액기스는 푸른 매실로 만들어야 하며 익은 황색매실은 발효시키면 무른 과육이 잘 걸러지지 않아 금방 쉰 맛이 나기 때문에 맛이 좋지 않습니다.
매실은 반드시 꼭지가 제거한 후 숙성해야 하며 매실 씨의 독성 때문에 150일 이상 발효된 것이 좋습니다.(권장 1)


우스터소스

서양의 간장이라 불릴 정도로 대표적인 소스이며 영국의 우스터시에서 판매되기 시작하여 우스터소스의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채소육수와 물엿, 캐러멜소스 등을 끓여서 만든 것으로 스테이크, 돈까스 소스로 많이 사용됩니다.
굴소스와 함께 중국식 볶음밥에도 주로 사용되며 파스타, 고기양념 등 다양하게 응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발사믹소스

와인을 숙성해서 만든 식초에 올리브 오일을 섞어서 끓여 만든 소스입니다.
주로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되며 발사믹소스에 설탕을 넣고 졸이면 스테이크나 해산물구이용 소스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빵과 함께 곁들여 먹어도 기가 막힙니다.


두반장소스

매콤한 맛을 낼 때 주로 사용하며 매운 요리의 대명사인 사천요리에서는 빠질 수 없는 소스입니다.
마파두부가 우리에게 알려진 가장 대표적 요리이며 이외에도 채소, 고기 등을 볶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바질페스토

이탈리아를 대표 소스라고 할 만큼 유럽에서는 유명한 소스입니다. 바질과 견과류를 올리브오일에 재워 만든 제품으로 빵에 발라먹거나 파스타, 리조또 조리에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생선, , 버섯 등에 버무려서 구운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홀렌다이즈소스

프랑스의 5대 소스 중 하나로 아주 유명한 소스입니다.
만들기 쉽고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소스입니다.
대표적인 요리에는 에그베네딕트가 있습니다.


샤워크림

플레인 요구르트와 생크림으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훈제연어, 멕시칸 음식에서 주로 접할 수 있습니다.
레시피가 아주 간단하여 요즈음 집에서도 많이 만들어 두고두고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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